신성에프에이는 계열사인 신성솔라에너지에 대해 2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0.9%에 해당합니다.



회사 측은 "신성솔라에너지 자율협약 체결로 채무상환이 유예됨에 따라 채무보증의 기간이 연장된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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