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과 8월 두 달간 `쿨썸머 가족안심 페스티벌`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와 전력난, 휴가철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삼성생명은 전력난에 대비해 차량용 햇빛 가리개도 가능한 안심부채를 나눠줍니다.

또 휴가를 떠나는 고객을 위해 운전자 졸음방지 패치와 비아 방지밴드, 상처 보호밴드 등 `썸머 안심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캠페인 기간 중 고객들은 컨설턴트에게 세대별 보장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보장 안심 신호등`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과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은 여름철 가족 건강도 챙기고 가족의 미래를 위한 재무 준비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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