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태양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해온 보조금 지급을 2018년까지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독일 환경부는 "보조금 지급 목표 상한선인 52GW(기가와트)가 2017년이나 2018년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독일내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이 생산하는 전력량은 34GW(기가와트)입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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