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8일 공시를 통해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원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원규 신임 대표는 강남지역 본부장과 WM사업부 대표를 거쳤습니다. 김 대표는 내일 오후 4시 취임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선임 승무원은 누구? 이윤혜 ·김지연 승무원 활약상 `영웅극찬` ㆍ아시아나 착륙사고 1등 보도는? 데이비드 은 삼성전자 부사장 ㆍ최선임 아시아나 승무원 "끝까지 승객 구출" 승무원들 칭찬 잇따라 ㆍ기성용 공식사과‥네티즌들 `이딴 걸 사과라고` ㆍ회사채 신속인수제 사실상 부활...투자자에는 세제지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