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자사주 4만여주 장외처분 결정 입력2013.07.05 14:10 수정2013.07.05 14: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글과컴퓨터는 5일 임직원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2억5300만원 규모의 자사주 4만7000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탈중앙화 선물 DEX 하이퍼리퀴드…'온체인 바이낸스' 별명 붙은 이유는 [황두현의 웹3+] 2 거래소, 27일 '임시공휴일'에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 휴장 3 [마켓PRO] "양자컴 시대 결국 온다"…'리게티 컴퓨팅' 순매수 1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