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무상증자를 결정한 골프존이 이틀째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9시32분 현재 골프존은 전날보다 2100원(3.13%) 오른 6만9300원을 기록 중이다.

골프존은 전날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22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