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바이브 멤버 윤민수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훈남 스멜나는 윤민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민수의 과거 모습이 담겨있다. 윤민수는 안경을 쓰고 탱탱한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두팔을 벌린 포즈를 취한 사진은 쾌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흰색 패딩점퍼를 입고 브이를 하고 있는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꼭 닮아 판박이 부자임을 느끼게 한다. 이는 마치 윤후의 10년 후 모습을 보는 듯 해 더욱 웃음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10년 후 윤민수 과거사진 윤후 판박이네" "윤후 10년 후 윤민수 과거사진 윤후가 누구를 닮았나 했더니" "윤후 10년 후 윤민수 과거사진 말랐었구나" "윤후 10년 후 윤민수 과거사진 탱탱한 피부보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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