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야 원내지도부 '뒤풀이'…폭탄주 러브샷 화기애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월 임시국회로 ‘데뷔전’을 치른 여야 원내지도부가 2일 밤 화합을 위해 ‘뒤풀이 만찬’을 했다.

    6월 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밤 최경환 새누리당,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와 국회 운영위 소속 의원 10여명은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새로운 ‘여야 상생’의 각오를 다진다는 차원에서 식사회동을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덕담을 주고받으며 ‘폭탄주 러브샷’을 하는 등 우의를 다졌다고 한다.

    ADVERTISEMENT

    1. 1

      김은혜 "통신 3사, 최대 100만 고객 '비싼 요금제'로 임의 변경"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최대 100만명 규모 고객의 요금제를 더 비싼 요금제로 임의 변경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이통 3사의 이용자 가...

    2. 2

      국힘 "기업에 달러 내놓으라니…정부가 조폭인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7대 대기업 고위 관계자를 불러 고환율 대책을 논의한 데 대해 19일 “민간의 재산을 강탈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3. 3

      李 지지율 55%…통일교 금품 의혹 62% "특검해야" [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어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