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이 `행복나눔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 5백7만원을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기부했습니다.



하나생명은 지난 6월 21일 자원봉사동호회가 주축이 되어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자선바자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 기부금은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 환우의 치료비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김태오 하나생명 대표는 "모든 직원들이 참여한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은 기부금이라 더욱 뜻 깊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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