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와 포미닛의 현아가 같은 운동화를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포미닛 현아는 최근 방영된 MBC every1의 ‘주간 아이돌’ 100회 특집에서 펑키한 감성의 올블랙 룩을 선보여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블랙 핫팬츠에 플랫폼 스니커즈로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운도녀` 각선미 여왕임을 어김없이 인증했다.



F(x) 멤버 빅토리아는 야상점퍼에 현아와 같은 플랫폼 스니커즈에 데님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MBC MUSIC ‘어메이징 F(x)’에서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난 빅토리아는 촬영 내내 한껏 들뜬 모습을 보여주며,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아와 빅토리아가 선택한 플랫폼 스니커즈는 컨버스 제품으로 기존 컨버스 형태에 블랙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플랫폼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최지영 기자 : 현아 승! 난 섹시한 다리가 좋다.

이송이 기자 : 빅토리아 승! 긴 다리가 더욱 돋보인다. 나도 다리가 길고 싶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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