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도도, 시크한 김선미~ 선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궁금하면 오늘도 본방(본방송) 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선은 KBS2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철벅녀 김선미로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미는 복고 느낌이 풍기는 물방울 무늬 원피스에 잠자리 선글라스, 레드립을 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듀오 미미시스터즈를 연상케하는 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낸다. 전미선 복고패션은 1일 오후 7시 45분 `일말의 순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미선 복고패션 은근히 잘 어울린다" "전미선 복고패션 귀여워" "전미선 복고패션 또 어떤 매력 뽐낼라고?" "전미선 복고패션 브이라인 돋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전미선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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