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공업은 방위사업청과 70억4000만원 규모의 105밀리 탄체, 스파이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5.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