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 주총 재선임 5일만에 사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회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직원들에게 사의를 담은 메일을 보내 그룹에서도 당황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후임 대표이사에는 주진형 전 우리투자증권 전무가 내정됐다. 주 전 전무는 삼성증권 전략기획실장, 우리투자증권 리테일 대표 등을 지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