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혁제품 전문 제조업체 유니켐은 심양보 회장이 주식 7만3210주(지분 0.11%)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심 회장의 보유지분은 종전 7.07%(459만2481주)에서 7.18%(466만5691)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