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는 25일 거래활성화를 위해 대우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동성 공급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6월27일까지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퍼시스에 대해 이달 말까지 거래량 요건 미달 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다음달 1일에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