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EFC는 창립 52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에스콰이아’의 인기 상품과 ‘영에이지’ ‘미스미스터’ 신상품을 최대 52% 싸게 판매한다. ‘내추럴라이저’와 ‘소노비’는 5만2000원짜리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