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자회사에 450억 채무보증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오롱은 21일 자회사 코오롱베니트를 대상으로 450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기간은 2015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