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와 민훈기 해설위원이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서영은 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해부터 XTM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0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8시30분 생방송.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좀비 치즈버거, 온갖 치즈에 마카로니 범벅 "어마어마해"
ㆍ재벌2세 고백, 보유한 억대 수입차만 5대 "정말 그룹 아들아냐?"
ㆍ남상미 이상우 `빗속 질주신` 3시간 물줄기 맞고도 `유쾌`
ㆍ박지성 김민지 열애, 과거 이상형 발언 "축구선수 남친, 좋죠!"
ㆍ`버냉키 쇼크` 채권 폭락·환율 급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