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9일 1·2순위 모집 결과 2천375가구 가운데 528명이 접수해 평균 0.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의 경우 1천19가구 모집에 100명이 청약해 경쟁률 0.09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용 59㎡ C형만 145가구 중에 183명이 접수해 1.26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이에 따라 20일로 예정된 3순위 청약 경쟁율에 따라 분양 성공을 가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진건설산업 관계자는 "분양 상담시 3순위 접수 의사를 보인 수요자가 1천200~1천500명 정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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