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이용만 씨·우리은행 이사회 의장 이용근 씨 입력2013.06.19 17:23 수정2013.06.20 0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18일과 19일 이사회를 열고 이용만 사외이사(전 재무부 장관)와 이용근 사외이사(전 금융감독위원장)를 각각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그동안 지주사와 은행 이사회 의장은 이팔성 전 회장이 맡아왔다. 이순우 회장 겸 행장은 평소 강조해온 ‘낮은 자세 경영’ 차원에서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도록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늘 도매값 일주일만에 반토막 2000원…농산물값 전반적 약세 마늘 도매값이 1주일새 반토막이 나면서 2000원까지 떨어졋다.26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 2 태성, 국내 배터리 대기업·해외업체와 '복합동박 배터리' 기술동맹 PCB·유리기판·이차전지 복합동박용 장비 기업 태성이 국내 배터리 제조 대기업 A사 및 해외 배터리업체와 함께 소형 모빌리티용 복합동박 탑재 고성능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 3 [포토] 홈플러스, '이해봉 짬뽕라면 건면' 출시 홈플러스 PB 라면이 누적 판매량 2400만 봉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해봉 짬뽕라면 건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