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정보통신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10억원 규모의 소셜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68%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