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도덕 재무장 선언' 입력2013.06.18 16:59 수정2013.06.19 0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하나대투증권에서 ‘도덕재무장을 통한 건강한 책임 선포식’을 하고 고객 중심, 정보 보호, 상호 존중, 도덕 교육 등 4대 책임을 실천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윤용로 외환은행장, 최흥식 하나금융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