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중국영화의 신경향을 국내에 소개하는 '2013 중국영화제'는 오는 20일까지서울 CGV여의도와 부산 CGV센텀시티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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