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알리나 막시멘코, '깜찍한 미소로 마무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알리나 막시멘코, '깜찍한 미소로 마무리'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가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공연에 참가한
    우크라이나의 알리나 막시멘코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에는 손연재를 비롯해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그룹 러시아, 개인종합 동메달리스트 리보우 차카시나(벨라루스)와 스타니우타 멜리티나(벨라루스)와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등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무대를 펼쳤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리듬체조와 뮤지컬, 댄스스포츠, 락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는 16일까지 계속된다.

    고양=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체육공단,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8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

    2. 2

      이소미 "美무대 주연되고 싶다…세계 1위 오를 때까지 도전"

      “솔직히 말하면 10등, 20등을 하려고 미국 투어에 도전한 건 아니에요. 운동선수라면 주연이 되고 싶잖아요. 메이저 우승, 세계 랭킹 1위, 올림픽 출전 등 큰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어요.&r...

    3. 3

      'PGA 베테랑' 맷 쿠처, 아들과 함께 트로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9승을 한 ‘베테랑’ 맷 쿠처(미국)가 이번엔 아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PGA챔피언스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midd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