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홀로서기 7년째가 된 선우은숙이 출연해 솔로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선우은숙의 집은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거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방은 거실과 달리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선우은숙이 직접 선택한 소품들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던 손때 묻은 고가구들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심플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이 서재도 눈길을 끌었다.



선우은숙은 "주로 안방과 서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서재에선 스케줄 정리와 대본 연습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선우은숙 집 공개 깔끔하면서 모던한 인테리어가 정말 좋아보인다" "선우은숙 집공개 센스넘치셔" "선우은숙 집공개 정말 잘 꾸며 놓으신듯" "선우은숙 집공개 서재 탐난다" "선우은숙 집공개 하나하나 소품들 다 마음에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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