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영화 촬영 도중 뭐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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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의 몰래 카메라 사진이 화제다.
최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영화 ‘노브레싱’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이종석이 촬영 도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본 방송을 모니터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실제로 본 이종석’이라는 제목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인공!! 이종석!!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자기 방송보면서 저렇게 진지하게 보는 사람, 자신의 일에 저렇게 빠져 있는 남자.. 심지어 이종석이.. 멋있다’라는 글과 함께 방송을 모니터하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을 멀리서 찍은 사진을 공개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신의 일에 빠져있는 남자라니', ‘역시 드라마는 본방사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능력 신비 소년 수하로 변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종석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SBS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영화 ‘노브레싱’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이종석이 촬영 도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본 방송을 모니터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실제로 본 이종석’이라는 제목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인공!! 이종석!!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자기 방송보면서 저렇게 진지하게 보는 사람, 자신의 일에 저렇게 빠져 있는 남자.. 심지어 이종석이.. 멋있다’라는 글과 함께 방송을 모니터하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을 멀리서 찍은 사진을 공개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신의 일에 빠져있는 남자라니', ‘역시 드라마는 본방사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능력 신비 소년 수하로 변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종석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SBS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