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깜찍한 목욕 인증샷을 공개했다.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 중인 윤후는 3주에 걸쳐 방송된 형제특집 여행에서 피부 미남으로 공인받았다. 사진 속 윤후는 목욕하는 도중 얼굴에 연지 곤지처럼 로션을 콕콕 찍어 바르고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후...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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