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영 듀오백코리아 대표, 3억 추가 주식담보 대출 입력2013.06.04 16:33 수정2013.06.04 16: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관영 듀오백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달 29일 현대증권으로부터 오는 11월 25일 만기로 이 회사 주식 15만1134주를 담보로 맡기고 3억원을 대출받았다고 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해 9월 26일 현대증권으로부터 13억원 규모로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계열사 간 합병은 산식 적용 제외…공시·외부평가 강화 2 코스피, 2470선에서 게걸음…외인·기관 순매도 3 "주식 '외상구매' 명칭 시정하라"…금감원, 토스증권에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