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린 2일 하객으로 참석한 전현무는 3일 트위터에 "백지영 누나 너무 예쁘죠? 녹화 때문에 식은 참석 못하고 전 먼저 갑니다. 축하해 누나~ 남들 배 아플 정도로 잘 살아!"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전현무는 다정한 웃음을 지으며 백지영의 옆에서 팔짱을 끼고 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인 백지영과 정석원은 2일 결혼식을 올렸고, 하객으로는 전현무를 비롯해 이지혜 유리 왁스 등 많은 연예계 지인들이 참석했다.(사진=전현무 트위터)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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