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달 총 판매대수가 1만273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3% 늘어났다고 3일 공시했다. 내수 판매 28.4% 증가한 5270대, 수출 17.6% 늘어난 7136대, 반조립완성차(CKD) 324대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