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브랜드 `씨드앤트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카페 바모스에서 자연주의 화장품 `자작나무` 라인 출시 기념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하나경은 가슴골이 깊이 패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포토세션에는 룰라의 김지현, 채리나, 배우 조향기, 하나경, 강은탁, 구지성, 가수 신지, 강현수, 다소니, 하트래빗걸스, 루미엘 등이 찾았다.
하나경은 지난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몸매 노출과 함께 `꽈당녀`로 화제를 일으켰다.
1986년생인 하나경은 2005년 MBC 드라마 `별순검`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꽈당녀에서 볼륨퀸으로 변신", "몸매 부러워", "노출을 즐기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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