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이보영, 윤상현, 이다희, 김가은 등이 출연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신비의 초능력 소년 박수하, 바른 생활 사나이 차관우가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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