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해양경비안정망에 전용 주파수 분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늘(29일) 해양경찰청이 해양경비안 전망용 전용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 고시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해양경비안전망에 전용주파수를 분배함으로써, 7만6천여척의 어선에 위치발생장치를 설치할 수 있어 안전운항을 확보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재난과 치안 등 국민 안전과 편익을 위해 공공용 주파수 수요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적제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주파수를 발굴하고 분배할 계획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철 재혼 고백, 옥소리 근황‥"칩거 중 딸 생일은 챙겨"
ㆍ순천제일고, 봉사활동서 노인에"꿇어라?" 동영상 `충격`
ㆍ선수협 `한성윤 기자` 야구계 퇴출 요구‥사과와 협박을 동시에?
ㆍ현실 속 초능력 소녀 "진짜 할 수 있을까?" 폭소
ㆍ국민연금 주식 비중 30%로 확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래부는 해양경비안전망에 전용주파수를 분배함으로써, 7만6천여척의 어선에 위치발생장치를 설치할 수 있어 안전운항을 확보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재난과 치안 등 국민 안전과 편익을 위해 공공용 주파수 수요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적제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주파수를 발굴하고 분배할 계획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철 재혼 고백, 옥소리 근황‥"칩거 중 딸 생일은 챙겨"
ㆍ순천제일고, 봉사활동서 노인에"꿇어라?" 동영상 `충격`
ㆍ선수협 `한성윤 기자` 야구계 퇴출 요구‥사과와 협박을 동시에?
ㆍ현실 속 초능력 소녀 "진짜 할 수 있을까?" 폭소
ㆍ국민연금 주식 비중 30%로 확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