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변호사 손빈희 씨 (사진= tvN ‘화성인 바이러스’)



최연소 변호사 손빈희 씨가 자신의 공부비법을 공개했다.



손빈희 씨는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집중력 강화 훈련을 했다. 1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집중을 해야 한다. 대학교 가기 전까지는 매일 108배를 했고 마음이 심난할 때는 심호흡을 하며 뇌호흡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4시간 몰입 공부법’이라고 해서 4시간 공부하고 1시간 쉬고 다시 4시간을 공부했다. 생각트리를 만들어 연상되는 단어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외웠다”고 비법을 전했다.



손빈희 씨는 또“공부를 하다 춤을 추고 다시 앉아서 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주변에서 보고 미친 거 아니냐는 말을 하기도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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