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화 거꾸로 신지 마"…軍 입영문화제 입력2013.05.29 01:51 수정2013.05.29 0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광주광역시 육군 31사단 충장관에서 한 여성이 입대하는 남자친구에게 시계를 채워주고 있다. 육군 31사단과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입영장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이날 입영문화제를 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부선, 또 이재명 저격…"석열 오빠 돌아오자 X 씹은 표정" 배우 김부선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환영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김부선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에서 "윤 대통령이 출소하고 개선장군처럼 나타났는데 이재명 얼굴... 2 [속보] 합참 "북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속보] 합참 "북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민주당, 심우정 탄핵 만지작…與 "법원서 뺨맞고 검찰에 화풀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 후 주춤했던 탄핵 카드를 만지작거리자 여권에서는 일제히 "법원에서 뺨 맞고 검찰에 화풀이한다"고 비판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