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24일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마이 라띠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월 소유진은 요식업체 대표인 백종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소유진은 이날 신혼생활에 대한 질문에“결혼 초반이고 다들 좋을 때라고들 하는데 지금 뭐라고 얘기하는 게 더 이상한 것 같다. 신혼 때는 다 좋게 지내지 않나”고 말했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배수빈)과 돌아갈 곳도 없이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가 절망의 끝에서 만나 희망과 배신의 변주곡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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