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3년 5월16일~2013년 5월22일) 602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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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16일~22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02곳이었다. 2주 전(9일~15일)보다 132곳이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56개였으며, 부산(70개) 인천(55개) 대구(47개) 광주(31개) 울산(23개) 대전(20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31개) 유통(105개) 정보통신(64개) 건설(45개) 무역(26개) 전기전자(25개) 관광운송(25개) 금속(17개)등의 순이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전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오펙스유로코리아(대표 이춘교)는 자본금 2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금속파스너를 제조하는 금강금속(대표 문성용)는 자본금 12억5000만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56개였으며, 부산(70개) 인천(55개) 대구(47개) 광주(31개) 울산(23개) 대전(20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31개) 유통(105개) 정보통신(64개) 건설(45개) 무역(26개) 전기전자(25개) 관광운송(25개) 금속(17개)등의 순이었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전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오펙스유로코리아(대표 이춘교)는 자본금 2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금속파스너를 제조하는 금강금속(대표 문성용)는 자본금 12억5000만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