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은 경상북도 청송군과 51억5200만원 규모의 길안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5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