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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클라라가 SBS ‘웃찾사’ 방청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클라라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웃찾사’ 방청객으로 구경갔는데 따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방청석에서 클라라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평범한 옷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볼륨 있는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 방청석 포착, '웃찾사' 녹화현장서 '완벽몸매' 과시
클라라의 방청석 포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방청석 포착? 정말 훈훈하다” “앞으로 멋진 모습 보여주길”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웃찾사’ 방청석 포착으로 화제를 모은 클라라는 지난 3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프로야구에서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