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다문화 경제교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중도입국 청소년들과 경제교실 발대식을 하고 함께 야구를 관람했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한국인과 재혼한 외국인이 한국에 데려온 현지 자녀들이다. 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오른쪽 두 번째)는 “중도입국 아동과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