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美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시상자로 나서…한국 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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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오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13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빌보드비즈는 15일(현지시간) 싸이를 비롯해 셀린 디옹, 칼리 래 잽슨, 케샤, 씨 로 그린 등이 포함된 시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가 시상자로 나선 것은 싸이가 최초다.
싸이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2013서 '톱 뉴 아티스트' '톱 스트리밍 아티스트' 등 6개 부문에 걸쳐 수상 후보에 올라 있기도 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빌보드비즈는 15일(현지시간) 싸이를 비롯해 셀린 디옹, 칼리 래 잽슨, 케샤, 씨 로 그린 등이 포함된 시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가 시상자로 나선 것은 싸이가 최초다.
싸이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2013서 '톱 뉴 아티스트' '톱 스트리밍 아티스트' 등 6개 부문에 걸쳐 수상 후보에 올라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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