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 비결로 보톡스를 꼽았다.







최강희는 1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동안 연예인 순위에 항상 있다. 관리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할 때는 틈만 나면 관리를 한다. 보톡스도 맞아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작품이 없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씻기 싫으면 안 씻고 집에만 있다. 규칙적으로 사는 사람보다 스트레스 안 받고 사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사진=SBS `화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역시 관리가 필요해. 솔직한 최강희 땡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커스] 클라라 강예빈 이어 서유리 심경고백까지.. 연예계 노출 경쟁 괜찮나
ㆍ백지영 속도위반? 임신-가을 출산설, “극비리에 병원을…”
ㆍ[칼럼] 김지하의 ‘변절’과 전효성의 ‘해명’… 씁쓸한 ‘민주화’
ㆍ전효성, 민주화 발언 일파만파... `무슨 뜻인지는 알고?`
ㆍ[뉴욕증시 마감]증시 장및빛 전망 속 랠리 재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