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6월 발리 자유여행 특별요금`을 오픈한다.



이번 `6월 발리 자유여행 특별요금`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발리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출발할 경우 54만원, 일요일과 월요일에 출발할 경우 60만원이라는 특별요금이 제공된다.



이번 특별요금은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별도(약 18만9천원,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이며, 여정변경수수료 3만원, 환불 수수료 10만원(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별도 안내)이 부가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발리로 가는 자유여행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서핑, 래프팅, 크루즈여행, 쇼핑 등 발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젊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수로 미친인맥 `안성기부터 현빈까지 한 자리에`
ㆍ홍진경 딸 공개,"모녀모델 가능할 듯"
ㆍ[연예포커스] 클라라 강예빈 이어 서유리 심경고백까지.. 연예계 노출 경쟁 괜찮나
ㆍ카카오홈 본격 출시‥스마트폰 첫화면 `새 소식 한눈에`
ㆍ[뉴욕증시 마감] 연준 양적완화 축소 우려 속 `혼조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