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자살예방전문가 등 양성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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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게임중독 분야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자살, 게임중독 분야에 특별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설한 과정은 자살예방전문지도자와 게임중독예방지도사, 웃음치료사 등이다.
각 과정마다 16시간 교육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과정별 수강 정원은 30명이며 개강은 오는 1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www.dhccec.ac.kr)이나 전화(053-320-1283)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개설한 과정은 자살예방전문지도자와 게임중독예방지도사, 웃음치료사 등이다.
각 과정마다 16시간 교육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과정별 수강 정원은 30명이며 개강은 오는 1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www.dhccec.ac.kr)이나 전화(053-320-1283)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