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 내린 1085.00 원을 기록 중입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원 내린 1083.0 원으로 개장한 뒤 혼조세를 보이다 기준금리 인하 이후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추세 속 외환당국 개입 움직임에 주목하며 1080원선 지지력 확인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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