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9일 지난 1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108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6% 늘어난 815억7600만원, 당기순이익은 21% 증가한 99억82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