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캐너코드 제누이티는 올 1분기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 가운데 애플의 이익 비중이 57%, 삼성전자가 43%라고 밝혔습니다.
전 분기였던 지난해 4분기 이익 비중은 애플 72%, 삼성전자 29%였습니다.
양사의 격차는 43%포인트에서 14%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1분기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은 14억4천만 달러였으며 애플은 80억3천만 달러, 삼성전자는 60억2천억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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