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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삼성전자 153만5000원…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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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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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1520원대 후반까지 급등…코스피는 장초반 5000선 위협 [HK영상]

      영상=윤신애PD, 로이터 / 편집=윤신애PD원·달러 환율이 중동 전쟁 지속으로 인한 고유가와 달러 강세 등을 반영하며 장중 한때 1520원대 후반까지 치솟았다. 31일, 환율은 4.2원 오른 1519.9원에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152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장 초반에는 한때 1528원도 넘었다.   환율은 전날 야간 거래 장중 1,521.1원까지 올라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어 이틀째 1,520원을 넘으며 주간 거래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환율은 5거래일째 오름세다.원·달러 환율 상승은 이란 전쟁 장기화 전망이 현실화되며 원화 가치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흐름이다.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과 합의가 조기 도출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 등을 초토화하겠다고 발표했다.이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한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의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종전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다.달러는 강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564 수준이다. 전일보다 0.091 오르며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33.55p(2.53%) 내린 5,143.75로 출발해 장초반 5000선을 위협했으나 다시 돌아서 5100선을 하회하고 있다.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97p(0.72%) 하락한 1099.08로 출발했다.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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