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을 맞아 1일 증권시장이 휴장한다.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시장, 채권시장(Repo포함), 주식워런트증권시장, 파생상품시장인 CME와 유렉스(EUREX) 연계 글로벌시장 등이 휴장 대상이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업무규정에 의해 '근로자의 날'인 5월1일에 휴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경닷컴 권효준 인턴기자 winterrose6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