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페인트칠하는 김정태 회장 입력2013.04.29 17:25 수정2013.04.30 05: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나금융그룹은 29일 직원들의 자녀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 을지로 본사와 안암동지점, 대전 오정동지점 등 3곳에서 ‘직장 어린이집’ 착공식을 열었다. 김정태 하나금융회장(오른쪽 두 번째), 최흥식 하나금융 사장(세 번째), 윤용로 외환은행장(네 번째)과 직원들이 벽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국인, 3개월 연속 韓 주식 '순매도'…경상수지는 97억弗 흑자 2 "연말만 기다렸는데"…'계엄' 자영업자 가슴에 대못 박았다 3 뉴욕증시, 동반 하락 마감…美 "韓 민주적 시스템 승리 기대" [모닝브리핑]